반려견에게 빵을 줘도 될까요?

2019-05-20 09: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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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에게 빵을 줘도 될까요?

 

 

간식으로도, 간편한 한 끼 식사로도 빵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빵을 먹는 모습만 봐도 꼬리를 흔들며 다가오는 반려견들에게 흔들리는 마음! 우리 반려견들에게 빵을 줘도 되는지 고민이 되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반려견들에게 빵을 줘도 되는 걸까요? 반려견의 건강에 해가 되진 않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가능하면 반려견에게 사람이 먹는 빵을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빵에는 초콜릿, 카페인 등 다양한 재료가 사용되고, 이런 재료 중에는 강아지의 건강에 위협이 되는 성분이 들어간 빵을 줄 여지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주지 않는 것이 가장 좋겠는데요.

 

특별한 재료가 들어가지 않는 식빵 같은 제품 역시 소량만을 급여했을 때, 큰 문제가 일어나지 않겠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강아지에게는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빵의 종류에 따라 반려견이 절대로 먹어서는 안될 초콜릿이 들어간 경우도 많이 있는데요. 그렇다면 가장 기본이 되는 식빵의 경우 그 재료들이 강아지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 지 알아볼까요?


바나나

 

 

강아지는 밀가루를 소화시킬 수 있을까?

 

식빵의 가장 기본 재료인 밀가루는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먹어서는 안될 음식으로 인식되고 있는데요. 과연 강아지는 밀가루를 잘 소화시킬 수 있을까요? 사실 밀가루는 강아지에게 큰 해가 되지 않습니다. 곡류로 만들어진 재료이기 때문에 건강에 위협이 되지는 않죠. 다만 밀가루에 들어가는 글루텐이 문제입니다. 글루텐은 강아지가 소화시키기 어려운 식물이고 빵을 과식하게 되면 소화되지 않은 글루텐은 강아지 몸에 남아 소화기관에 해를 끼칠 수 있다고 합니다.

 

 


바나나

빵을 만드는데 쓰이는 우유와 버터도 문제

 

유제품은 강아지가 소화시키지 못하는 식품 중 하나입니다. 빵을 만드는 데에는 대표적인 유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우유와 버터가 쓰이는데요. 여기에 들어있는 유당은 강아지의 소화기관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이스트

 

빵에 들어가는 성분 중 강아지에게 가장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 중 하나가 이 이스트라는 재료입니다. 물론 완성된 빵에 들어있는 이스트는 강아지에게 위험하지 않지만 혹시나 이스트가 들어가 발효가 일어나고 있는 빵 반죽은 절대 반려견이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반려견이 먹게 되면 장과 위에서 이산화탄소를 방출하고 부풀어 올라 과할경우 장파열까지도 일으킬 수 있다고 하네요.  

 

 

사실 식빵, 팥빵과 같이 가벼운 종류의 빵을 소량 섭취하는 것이 반려견의 생명에 위협이 되거나 크게 악영향을 끼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물론 다량의 빵을 반려견이 섭취하면 사람의 경우와 똑같이 비만, 소화불량 등을 일으켜 좋지 않겠죠?

 

빵 역시 다른 음식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재료가 사용되다보니 자칫 생각지도 못하게 반려견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반려견에게 혹시 빵을 간식으로 주고 싶으시다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항상 세세하게 신경을 써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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