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와 20연째 동거중인 맘입니다.

아이들 밥을 수도 없이 구매 했지먄 지퍼백이 불량인 경우는 처음 입니다. 한쪽만 접착이 되어 있네요 황당 헐~~~

2.4kg을 구매해면 내용은 소포장으로 소분되어 두고 먹이는데 지장이 없도록 배려 되어 있었던것으로 기억 되어 지는데

개봉하는 순간 통으로 되어 있고,그나마 지퍼백은 불량으로 .....   하림에 대한 신뢰가 와르르 무너집니다. 우리아이는 말도 못하고 어떤 표현도 못하는데...

음식은 제대로 만드나???

믿어도 되나? 요즈음은 반려동물에 대한 복지가 여러가지로 배려를 하는 때인데 , 그래서 하림도 이런 아이템을 신규로 추가하지 않았나 했는데 

이익만을 추구 하는  타 업체와 다름에 없나 ?  하나의 오점을이 자꾸 여러가지로 확장되어 해석이 되려합니다.

옆에서 식구들도 보고 다들 황당해 하는 것이 내가 하림을 넘 믿는다는둥  그럴줄 알았다는등... 아무튼 속이 많이 상하네요